Humanizing352 사람은 사람이지. jourdan adolphe의 (모정) 틀린 것은 사람이 아니다. 틀린 것은 사람의 행동이고 주장이고 생각이고 태도이다. 사람은 틀릴 수 없다. 따라서 맞는 것도 사람이 아니다. 따라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그 행동 주장 생각 태도가 옳다고 생각해선 안 된다. 행동 주장 생각 태도 등만이 옳고 그름의 대상이 된다. 사람은 그 대상이 되지 않는다. 사람은 변할 수 있다. 누구나 마음 속에는 크고 아름다운 아름드리 나무의 씨앗을 품고 태어난다. 2009. 5. 8.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췌록 잘못을 지적하는 것은 쉽다. 망칠 때까지 기다리면 된다. 그러고선 보통 잘못을 지적함으로써 자신이 훨씬 똑똑하다는 걸 보여주려고 한다. 이걸 보통 '뒤통수치기'라고 한다. 아이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아이들이 아주 조용한 걸 보니 잘 놀고 있군. 이제야 좀 쉬겠네" 이런 반응은 뒤통수치기 반응의 일종이다. (잘 되고 있는 모든 일에 관심을 갖고 긍정적으로 말하라) 뒤통수치기 반응은 점차 인간관계가 악화되는 악순환의 씨앗이다. 함께 하는 사람들의 장점에 추점을 맞추어라. 어떤 행동에 대해서 주의를 기울일수록 그 행동은 계속 반복된다. 발전과 성취의 가능성은 무한히 남아 있다. 신뢰를 가지고 대하며, 잘한 일에 초점을 맞추어, 긍정적인 면을 강조하라. 상대가 정말로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 .. 2009. 5. 2. 네이버 캐스트 / 에리히프롬 원문 : http://navercast.naver.com/worldcelebrity/history/231 에리히 프롬은 1900년 3월 23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과실주 상점을 운영하면서도 랍비처럼 살았지만, 유대인으로서 그의 정체성은 약간 흐릿하다. 프롬 자신이 ‘지적 자서전’으로 1962년에 쓴 에서도 선조나 유대교에 대해 일체 언급하지 않았다. 프롬은 1930년대의 10년 동안 ‘프랑크푸르트 학파’의 산실인 프랑크푸르트 사회연구소의 일원이었으나, 연구소의 다른 구성원과는 그다지 사이가 안 좋았다. 특히 아도르노와는 서로 앙숙이었다. 그런 가운데 프롬은 연구소 기관지 창간호(1932)에 발표한 논문 ‘분석적 사회심리학의 방법과 과제’를 통해 인간의 정신에 대한.. 2009. 4. 29. 뇌 뇌에도 줄기세포가 있다. 곧, 뇌가 젊어질 수 있다. 매일의 꾸준한 운동이 뇌를 젊어지게 한다. 쾌적한 환경, 신선한 자극도 뇌를 발달시킨다. 젊게 살아라. '이 나이에 무슨' /네이버 오늘의 과학 요약 http://navercast.naver.com/science/medicine/334 2009. 4. 20.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8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