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age-based linguistics etc.

Emergence

차례 · 검색
et cetera/AI News 2026. 10. 15.

Threads @choi.openai 일일 갈무리 (10/14)

오늘의 관통선10월 14일의 소식은 'AI가 AI를 만드는 일'이 어디까지 왔는지를 여러 쪽에서 보여 주었다. 잭 클라크는 AI의 실험 판단 능력이 3개월마다 두 배로 오른다는 측정을 근거로 완전한 재귀적 자기개선(recursive self-improvement, RSI) 시점을 2027년으로 당겼고, 앤트로픽은 Claude가 쏟아 내는 코드 때문에 git 대신 자체 버전관리 시스템을 만들었다고 공개했다. 구글은 Gemini 4 Argon을 정식 공개하며 긴 작업을 싸게 맡기는 쪽에 무게를 두었다. 모델이 강해질수록 지킬 것도 늘어, 앤트로픽의 증류(distillation) 방어 강화와 오픈AI 회의실 녹음기 사건이 같은 날 나왔고, 개인 사용자 쪽에서는 맥 한 대에서 돌아가는 음성 인식·파일 검색·추론..

et cetera/AI News 2026. 10. 14.

Threads @choi.openai 일일 갈무리 (10/13)

오늘의 관통선10월 13일의 소식은 'AI가 어디에서 돌아가는가'라는 물음으로 모인다. 메타는 Muse Wonder로 프런티어 경쟁에 들어오면서 모델 안의 기억과 끈기를 앞세운 개인 에이전트를 승부처로 골랐고, 애플은 이미 집에 있는 아이폰의 맥락을 끌어 쓰는 HomeView로 거실 화면을 먼저 차지하려 한다. 반대편에서 앤트로픽은 작은 공개 모델이 데이터센터 밖 저가 기기에서 스스로 퍼질 수 있는 시점을 따졌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체 칩 Maia 300으로 추론 비용을 낮추려 한다. Z.ai의 GLM-Legal은 법 지식보다 업무를 끝까지 해내는 능력이 점수를 가른다는 점을 보여 주었고, 캐릭터AI의 파산보호 신청은 긴 대화가 만든 추론 비용과 청소년 안전 부담을 이기지 못한 사례로 남았다.한눈에항목한..

et cetera/AI News 2026. 10. 14.

Threads @choi.openai 일일 갈무리 (10/12)

오늘의 관통선10월 12일의 소식은 '최전선의 능력을 누가, 어디까지 보고 있는가'라는 물음으로 모인다. 안드레 카파시는 LLM을 둘러싼 이해 격차가 네 층의 가파른 깔때기가 됐다고 썼고, 같은 날 Opus 5.5 요청이 미공개 모델로 라우팅된다는 사용자 주장과 GPT-6.1 Sol의 기본 컨텍스트 확장이 이어졌다. 한편 ManimGX·Code Video Model·StreamRender-H3처럼 영상과 3D 장면을 코드로 먼저 설계하고 생성 모델은 그 뒤에 붙이는 도구가 한꺼번에 나왔다. 다만 화제가 된 수치 가운데 일부(게임 화면 초당 24프레임, 멜론 변이 4분, 음성 평가 '1위')는 원 소스와 맞지 않거나 범위가 좁았다. 능력의 끝을 직접 써 보는 일과, 남이 전한 숫자를 원 소스에서 다시 확인..

et cetera/AI News 2026. 10. 12.

Threads @choi.openai 일일 갈무리 (10/11)

대상: 2026년 10월 11일(KST) · 자료: 2026-10-11.md · 본글 15건·이어쓰기 142건, 총 157건 · 10월 12일 아침 Slack에 올라온 자료오늘의 관통선10월 11일 소식은 AI가 얼마나 많은 답을 만들 수 있는가에서, 그 답을 무엇으로 검증하고 어디까지 실행하게 할 것인가로 시선을 옮긴다. 연간 보고서는 역량과 산업의 확대를 정리하고, 타오의 Math 2.0은 정답 생산과 이해의 간격을 묻는다. MiMo의 보상 해킹 분석과 나델라의 통제 원칙은 점수와 권한을 모델 스스로 판단하게 두는 문제를 짚는다. Prime Agent의 재작성과 스웜 에세이는 분업을 늘리는 만큼 검증 기준과 공유 맥락의 설계가 중요해진다는 사례로 이어진다.한눈에 항목 한 ..

전체 글

글 1300편

Usage-based linguistics etc.

  1. et cetera/AI News 2026.10.15

    Threads @choi.openai 일일 갈무리 (10/14)

    오늘의 관통선10월 14일의 소식은 'AI가 AI를 만드는 일'이 어디까지 왔는지를 여러 쪽에서 보여 주었다. 잭 클라크는 AI의 실험 판단 능력이 3개월마다 두 배로 오른다는 측정을 근거로 완전한 재귀적 자기개선(recursive self-improvement, RSI) 시점을 2027년으로 당겼고, 앤트로픽은 Claude가 쏟아 내는 코드 때문에 git 대신 자체 버전관리 시스템을 만들었다고 공개했다. 구글은 Gemini 4 Argon을 정식 공개하며 긴 작업을 싸게 맡기는 쪽에 무게를 두었다. 모델이 강해질수록 지킬 것도 늘어, 앤트로픽의 증류(distillation) 방어 강화와 오픈AI 회의실 녹음기 사건이 같은 날 나왔고, 개인 사용자 쪽에서는 맥 한 대에서 돌아가는 음성 인식·파일 검색·추론..

  2. et cetera/AI News 2026.10.14

    Threads @choi.openai 일일 갈무리 (10/13)

    오늘의 관통선10월 13일의 소식은 'AI가 어디에서 돌아가는가'라는 물음으로 모인다. 메타는 Muse Wonder로 프런티어 경쟁에 들어오면서 모델 안의 기억과 끈기를 앞세운 개인 에이전트를 승부처로 골랐고, 애플은 이미 집에 있는 아이폰의 맥락을 끌어 쓰는 HomeView로 거실 화면을 먼저 차지하려 한다. 반대편에서 앤트로픽은 작은 공개 모델이 데이터센터 밖 저가 기기에서 스스로 퍼질 수 있는 시점을 따졌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체 칩 Maia 300으로 추론 비용을 낮추려 한다. Z.ai의 GLM-Legal은 법 지식보다 업무를 끝까지 해내는 능력이 점수를 가른다는 점을 보여 주었고, 캐릭터AI의 파산보호 신청은 긴 대화가 만든 추론 비용과 청소년 안전 부담을 이기지 못한 사례로 남았다.한눈에항목한..

  3. et cetera/AI News 2026.10.14

    Threads @choi.openai 일일 갈무리 (10/12)

    오늘의 관통선10월 12일의 소식은 '최전선의 능력을 누가, 어디까지 보고 있는가'라는 물음으로 모인다. 안드레 카파시는 LLM을 둘러싼 이해 격차가 네 층의 가파른 깔때기가 됐다고 썼고, 같은 날 Opus 5.5 요청이 미공개 모델로 라우팅된다는 사용자 주장과 GPT-6.1 Sol의 기본 컨텍스트 확장이 이어졌다. 한편 ManimGX·Code Video Model·StreamRender-H3처럼 영상과 3D 장면을 코드로 먼저 설계하고 생성 모델은 그 뒤에 붙이는 도구가 한꺼번에 나왔다. 다만 화제가 된 수치 가운데 일부(게임 화면 초당 24프레임, 멜론 변이 4분, 음성 평가 '1위')는 원 소스와 맞지 않거나 범위가 좁았다. 능력의 끝을 직접 써 보는 일과, 남이 전한 숫자를 원 소스에서 다시 확인..

  4. et cetera/AI News 2026.10.12

    Threads @choi.openai 일일 갈무리 (10/11)

    대상: 2026년 10월 11일(KST) · 자료: 2026-10-11.md · 본글 15건·이어쓰기 142건, 총 157건 · 10월 12일 아침 Slack에 올라온 자료오늘의 관통선10월 11일 소식은 AI가 얼마나 많은 답을 만들 수 있는가에서, 그 답을 무엇으로 검증하고 어디까지 실행하게 할 것인가로 시선을 옮긴다. 연간 보고서는 역량과 산업의 확대를 정리하고, 타오의 Math 2.0은 정답 생산과 이해의 간격을 묻는다. MiMo의 보상 해킹 분석과 나델라의 통제 원칙은 점수와 권한을 모델 스스로 판단하게 두는 문제를 짚는다. Prime Agent의 재작성과 스웜 에세이는 분업을 늘리는 만큼 검증 기준과 공유 맥락의 설계가 중요해진다는 사례로 이어진다.한눈에 항목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