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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ergence7

창발과 빈도의 관계 Neural network models must assign correct values to the contrasting effects of token frequency, type frequency, construction frequency, and paradigm frequency. … … … These levels themselves should be viewed as emergent. in MacWhinney, B. 2001, Emergent Approaches to Language, In J. Bybee & P. Hopper (Eds.) 『Frequency and Emergence of Linguistic Structure』, 449-470 2008. 4. 24.
언어학의 창발주의자 모델 1. 첨부한 글은 고려대학교 국문과 대학원 음운론 공부모임의 발제문입니다. 2. 번역 및 각주는 쟝이 한 것입니다. 초벌 번역이라 오타 비문 다량 발견될 듯합니다. 2'. 예상되는 시나리오 [장면1] 채찍: '오타 비문 죄송' / 독자: '우갸갸 벅역이 이게 뭐냐' [장면2] 채찍: '싫으면 그냥 가든가-' / 독자: 님하 완전 쵝오!" 3. 그림 및 인용문의 출처는 원전텍스트를 참고하세요. 원전텍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Brian Macwhinney (Carnegie Mellon University) : Emergentist approaches to language, In Bybee and Hopper (Eds) Frequency and Emergence of Linguistic Sturcture, 4.. 2008. 4. 24.
"제 3의 현상", "창발", "자연 표류"의 본질은 같다 움베르또 마뚜라나, 프란시스코 바렐라, 이 두 사람이 지은 "앎의 나무"(Der baum der Erkenntnis)라는 책을 보고 있다. Bybee와 Hopper의 편저작을 통해서 창발(Emergence)라는 개념을 접한 바 있고, Rudi Keller의 저작을 통해 제 3의 현상이란 개념을 접한 바 있다. 창발과 제 3의 현상의 유사성에 대해서야 이미 여러번 블로그의 포스트에서 언급한 바 있다. 창발 구조, 제 3의 현상이 만드는 구조가 나타나는 기제는 에서 말하는 자연 표류(natural drift)와 본질적으로 동일하다. 저자들이 "자연선택"이 아니라 "자연표류"라는 용어를 쓴 것에서도 알 수 있다. 2008. 4. 24.
ground of Emergentist approaches / 창발주의 접근의 기반 Much of the actual content of cognition is grounded in our bodies and social lives. 인지의 실제적 실체 중 많은 부분이 우리의 신체와 사회적인 삶에 기반하고 있다. Meaning arises from the fact that our minds are embedded in our bodies that experience motion, vision, hearing, and emotions through our sensory organs and muscles. 우리의 신체는 감각기관과 근육을 통해 움직이고 보고 듣고 느끼는 경험을 하는데, 이로써 마음이라는 것이 우리의 몸에 자리잡는다. 이런 일련의 사실로부터 의미가 생겨난다. At the sa.. 2008. 3.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