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사이더는 고독하지 않다. 그들은 내면에 자신들의 집을 발견할 수 있다.
바로 자율과 자기존중이라는 집ㅡ
아웃사이더들은 남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들의 삶을 자기가 원하는 방식으로, 특별한 원리들에 의존하라는 어떠한 압력도 받지 않고 이끌어 갈 수 있다. 어떠한 이데올로기에도 헌신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성찰할 수 있는 모든 기회들을 자유롭게 향유한다. 아웃사이더들은 편견 없이 참여하고, 그래서 자기 앞에 나타나는 것을 지각할 수 있다.
아웃사이더는 체계 내부와 외부, 체계들 사이의 관계를 공평하게 관찰할 수 있어야 한다.
일부 사람들은 관찰자의 이 거리를 둔 견해를 무관심의 행태로 간주하여, 공격하고 연루를 강요한다.
그러나 관찰자는 무관심/연루의 체계로는 구분할 수 없는 형태의 참여를 하고 있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관찰자들이 그런 강요하고 공격하는 사람들의 야망들과 특정한 결과를 성취하고자 하는 희망에 의해 영향을 받아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무언가를 보고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모두, 그 무언가가 일어나도록 놓아두고, 그 무언가가 스스로 나타나도록 놓아두어야 한다. 이러한 이해를 가능케 해주고, 사랑에 기초한 이러한 종류의 지각을 위한 모토는 바로 '그냥 내버려 둬!'이다.
바로 자율과 자기존중이라는 집ㅡ
아웃사이더들은 남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들의 삶을 자기가 원하는 방식으로, 특별한 원리들에 의존하라는 어떠한 압력도 받지 않고 이끌어 갈 수 있다. 어떠한 이데올로기에도 헌신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성찰할 수 있는 모든 기회들을 자유롭게 향유한다. 아웃사이더들은 편견 없이 참여하고, 그래서 자기 앞에 나타나는 것을 지각할 수 있다.
아웃사이더는 체계 내부와 외부, 체계들 사이의 관계를 공평하게 관찰할 수 있어야 한다.
일부 사람들은 관찰자의 이 거리를 둔 견해를 무관심의 행태로 간주하여, 공격하고 연루를 강요한다.
그러나 관찰자는 무관심/연루의 체계로는 구분할 수 없는 형태의 참여를 하고 있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관찰자들이 그런 강요하고 공격하는 사람들의 야망들과 특정한 결과를 성취하고자 하는 희망에 의해 영향을 받아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무언가를 보고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모두, 그 무언가가 일어나도록 놓아두고, 그 무언가가 스스로 나타나도록 놓아두어야 한다. 이러한 이해를 가능케 해주고, 사랑에 기초한 이러한 종류의 지각을 위한 모토는 바로 '그냥 내버려 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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