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훌륭한 과학자들이 있지만,
마이클 패러데이(Michael Faraday), 마리 퀴리(Marie Curie)
─ 이 둘을 나는 무척 사랑한다.
이들의 과학적 업적 때문이 아니라,그인간성 때문에.
제본소의 견습공으로 제본 맡겨진 책을 읽으며 공부한 과학자, 아이들을 사랑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양초의 과학>이라는 훌륭한 초심자용 과학서적을 만든 과학자, 신분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꿈을 잃지 않은 과학자 ─ 마이클 패러데이
마리퀴리야 더 말해 무엇할까. 딸 에브 퀴리가 지은 그녀의 전기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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