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10 잊어버린 언어 #1 에리히 프롬 1983, 잊어버린 언어, 김남석 역, 단음출판사(Erich Fromm, The Forgotten Language)서론잠들어 있는 동안의 우리의 창조력의 산물과 우리의 신화가 - 인간의 가장 오래된 창작이 흡사하다. 잠들어 있을 때의 창조력은 위대하다.인간은 궁극적으로 모두 같은 방식으로 꿈을 꾼다.상징의 언어, 경험 감정 상상이 마치 감각상의 외계의 사건인 것처럼 표현되는 언어이다. 시공의 범주를 벗어나 "강약과 연상의 지배를 받는" 논리를 가진 언어이다. 이 언어가 바로 꿈과 신화의 언어이다. 깨어 있을 때 현대인은 이 언어에서 잊혀지고 있다.현대인은 꿈을 이해하지 못한다.신화의 언어의 이해는 바로 꿈의 언어의 이해로 이어질 수 있다. 자아의 심층과 닿아 있는 언어, 자아는 인본의 해석과.. 2006. 7. 20. 용기 꿈을 품고 무언가를 할 수 있다면 그것을 시작하라.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용기 속에 당신의 천재성과 능력과 기적이 모두 숨어있다. - 괴테 2006. 6. 17.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