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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드라마 '설중한도행: 왕의 길' 무협 판타지 설정: 종이(닥나무 종이로 보임)가 존재함, 비단 존재, 불교와 도교가 공존, 중국이 수 많은 왕국으로 쪼개졌다 통일된 지 얼마 안 됨, 수로가 잘 발달해 있음, 통일된 동전이 일반적으로 쓰임, 군에서 철기병이 주력, 총포 없음, 노비가 보이지 않음 주인공 변방 3주를 다스리는 제후국의 왕세자. 운이 좋아 깊은 무공을 익히게 됨. 무공보다는 인간관계에 운이 따라 사건이 풀려가감. 별 어려움을 겪지 않아서 편하게 볼 수 있음---요즘 전생류(전생했더니 별 어려움 없이 천하무적이 되는 스토리) 드라마처럼 어려움 없이 천하무적으로 쉽게 발전하는 주인공 설정---/---주변 우군들이 모두 출중한 능력자고 충직한 자들이라 걱정 없이 보면 되고 별 고초를 겪지도 않음--- 미녀 주인공 주변에 수 많은 .. 2023. 8. 5.
주간경향 1519~1521호, 2023. 3. 13.~3.27 1519호 KAKAO, SM, HYBE 얼마면 되겠니? - "제왕적 1인체제 해체, K팝 전환기 맞은 것" - "비싸게 산 만큼 반드시 회수할 것" 1520호 (은행들) 나, 떨고 있니? - 5대 은행 과점 깨기, 이게 최선입니까? - '공공재' 지목된 은행 어쩌다 '공공의 적' 됐나 - "은행 TF 구성 엉터리 ... 관치금융 재현 불 보듯" 포거스 / 정부에 반기 든 KT, 주총 표심 어디로 세계 / 우크라이나에서 만난 '전쟁의 얼굴' 1521호 하루 1~2대 버스에 목마른 시골 어르신들 - "5일장 가도 점심 못 먹지, 버스 놓칠까봐" - '권춘섭 집앞 정류장' 누가 이용할까 2023. 5. 4.
시시IN 809~812, 3.21.~4.11. 809호 폭력이 된 해법 COVER STORY IN / 자유, 인권, 법치 한꺼번에 날리다 - 사진 / 굴욕적인 강제동원 정부해법 강행 규탄 - 일본이 정당한 것처럼 주객전도 - 세계를 제대로 보고 있는가 ISSUE IN / 천하람 후보 인터뷰 - "당대표 됐다면 '야당 대통령' 사진 당사에 걸었을 것" ISSUE IN / 공수처 - 두 돌 지난 공수처에 존재 이유 묻는다면 - 시간이 해결해 줄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 가혹한 비판 또는 무관심, 공수처 향한 시선 - 수사에도 영향 미치는 '법 설계' 문제 ISSUE IN / 환경부는 꽃 대신 케이블카를 피웠다 810호 더 이상 미래가 아니다 COVER STORY IN / 놀라움과 공포, 꼬리를 무는 의문. '챗지피티'와 보낸 일주일 COVER STO.. 2023. 5. 4.
주간경향 1526호 2023. 5. 1. 나의 자랑, 유진, 채림, 지한 표지 이야기 / 이태원 사태 렌지로 본 세상 / 군사비 지출, 1분에 56억원, '지구는 속 탄다' 정치 / '확장억제 강화'로 국민 불안 해소될까 정치 / 선거제 개편, 여야 6월까지 합의할까 2023. 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