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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IN 809~812, 3.21.~4.11.

by 앎의나무 2023. 5. 4.

809호 폭력이 된 해법

COVER STORY IN / 자유, 인권, 법치 한꺼번에 날리다

 - 사진 / 굴욕적인 강제동원 정부해법 강행 규탄

 - 일본이 정당한 것처럼 주객전도

 - 세계를 제대로 보고 있는가

ISSUE IN / 천하람 후보 인터뷰

 - "당대표 됐다면 '야당 대통령' 사진 당사에 걸었을 것"

ISSUE IN / 공수처

 - 두 돌 지난 공수처에 존재 이유 묻는다면

 - 시간이 해결해 줄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 가혹한 비판 또는 무관심, 공수처 향한 시선

 - 수사에도 영향 미치는 '법 설계' 문제

ISSUE IN / 환경부는 꽃 대신 케이블카를 피웠다

 

810호 더 이상 미래가 아니다

COVER STORY IN / 놀라움과 공포, 꼬리를 무는 의문. '챗지피티'와 보낸 일주일

COVER STORY IN / 챗지피티는 서막에 불과하다. 본격 시작된 '생성AI' 경쟁

COVER STORY IN / 머신러닝 알아야 챗지피티 원리가 보인다

COVER STORY IN / "너 참 잘났다" AI는 이 말을 어떻게 판단할까

COVER STORY IN / 챗지피티는 '이해'하지 못한다

ISSUE IN / 주가조작 수사에 비치는 '김건희 무혐의' 그림자

 - 검찰이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각종 의혹들에 대해 '일괄 무혐의' 처분했다. 남은 의혹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관여 의혹. 그런데 무혐의 처분된 사건 일부가 주가조작 의학과도 연결된다.

ISSUE IN / 고속도로냐 철도냐, 독일 연정 앞에 놓인 길

 - '위헌' 판결 받은 최초의 기후보호법

 - 부딪치는 자민당과 녹생당

ISSUE IN / 바둑알 같은 섬들의 풍경. 새로 난 규슈올레를 걷다

 

811호 KT에 K-낙하산?

COVER STORY IN / "못 알아들으면 알 때까지", 정권의 눈독에 흔들리는 KT

 - 연임을 시도한 KT 구현모 대표이사가 자진 사퇴했다. 새롭게 대표이사 후보자로 선정된 윤경림 사장도 사의를 밝혔다. 대표이사 후보가 세 번이나 확정됐다가 백지화됐다. 정부와 여당에서 불러온 강력한 입금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 '최대 수혜자' 국민연금이 연임 제동

 - 선명해진 '경고' 메시지에 검찰도 수사 착수

 - 인사 논란으로 1분기 날린 KT

COVER STORY IN / '지배구조 개선' 가면 뒤 숨겨진 기업 지배 욕망

 - 여권이 말 안 듣는 '호족 기업' 토벌에 나섰다. 소유분산 기업 외부의 '정치, 관료 엘리트' 대 기업 내부 '경영 엘리트들' 사이에 일전이 벌어질 전망이다. 여권의 무기는 스튜어드십 코드이다.

 - 국민연금공단은 과거에서 배워야

ISSUE IN / 저출생 해법으로 유럽은 '이것' 선택했다

 - '외국인 엄마' 비중 증가하는 유럽

 - 출산 거부는 이기적인가, 이타적인가

 

812호 문정인 교수 인터뷰: 한국 외교 어디로?

COVER STORY IN / 미중 관계 안 좋을 때 한국 외교는 어디로?
COVER STORY IN / 미래지향적 관계 위한 두 개의 수레바퀴

 - 정상회담 직후 일본은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고 강제동원을 부인하는 교과서 검정을 승인했다. '사과 후 망언' 법칙이 어김없이 되풀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