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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izing

necro-philia의 극복

by 앎의나무 2006. 12. 4.

“너는 고된 인생을 살지도 모르겠다.

상처받아 좌절하는 일도 있겠지. 하지만 무슨 일이 있어도,

끝까지 춤추는 거야.”

가네시로 가즈키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