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Blog...
나무처럼 든든한 친구가 있으세요? 나에게 있어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같은 고마운 사람은 누구인가요? 블로그씨에게 소개해 주세요~
잘 모르겠네요.
가장 날 위한다고 생각했었던 사람도, 결국!
너무 지나친 걸 바랐는지도 모르지요.
사람에게는 타협할 수 없고, 바뀔 수 없는것들이 있다는 걸
너무 늦게 알게 된저의 잘못이지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이상에만 존재하는 것임을 알았고,
적당히 주고 적당하게 요구하는 나무라도 만날 수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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