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예는수도를 옮기면서 막대한 국가재산을 써 버리게되고 백생들을 착취하게 되어 결국왕건에게 왕좌를 내어 놓게 되었다.
진시황은 만리장성이라는 상상을 초월하는 규모의 토목 사업을 벌려, 많은 국비를 써 버렸고, 백성들을 착취했다. 그래서 진은 2대 황제로 끝나는 길을 가게 된다.
100주년을 위해중앙광장조성이라는 무리한 토목사업을 벌린선대가조용히 물러난 후, 그 후임으로 魚祖가 들어왔다. 선대이 교훈을 망각한 어조는100주년을 위해 무리한 토목사업을 벌렸다. 이후 사태의 귀추가 자못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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