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 cetera 추석 by 앎의나무 2004. 9. 29. 성묘 후 친척집에 들렀다, 둑 위로 난 길을 따라 무리지어 피어 있었다.가녀린 코스모스가 이쁘게도 피었더랬다... 'et cetera'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언어는 우연의 산물, (0) 2004.10.05 개천절~ (0) 2004.10.03 어디일까요, (0) 2004.09.23 엽기적인 그녀, (0) 2004.09.23 그야말로 낙서, (0) 2004.09.13 관련글 언어는 우연의 산물, 개천절~ 어디일까요, 엽기적인 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