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돌았다...
여전히 학교 주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다른 곳에 사진 찍으러 가면 시간이 엄청 많이 걸릴 거라는 소심한 걱정 때문이다...--;
아침 출근하면서 다람쥐를 보았다...청솔모가 아니라... 귀여운 것... ^^
어떤 연인이 앉았다 간 벤치...
이 조각의 제목은 '휴식'이다.
좀 색다르게 찍어 본 대학원 건물...
A Whisteler's Song
Steve Barak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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