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샵이라서 그런가요,
게임은 하나도 안하고 그냥 부어라마셔라에 이야기만 했군요,
그렇지만 서로 더 잘 알게되고 가까워질 수 있었죠,
그리고즐거웠습니다,
특히 보름달 두둥 뜬 밤에 불판에 바베큐 ~ ^ ^
어설프지만 아래 사진을 통해 시간여행을 해보시길~~
덧글;
아래의 사진들은 축소한 것이고, 더 많은 자료들을 제가 그대로 갖고 있습니다.
노트북 들고 학교에 가는 날, 맘에 드는 것이 있으면 말해주세요
그리고, 숙영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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