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윈이 말했듯이
에리히 프롬이 말했듯이
마뚜라나와 바렐라가 말했듯이
리처드 도킨스가 말했듯이
자아를 의식을 할 수 있게 되고
사회를 이루어 이타적으로 살게 되면서
우리는 자연의 운명을 극복하였다.
우리는 그러한 의지를 가진 종이다.
그러한 의지조차 자연선택의 결과일지라도.
우리는 자연의 무차별한 자연선택이나
오래된 선조로부터 물려 받은 잔인한 본능에 지배당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이해하고 긍정적 방향으로 이용할 수 있는 유일한 종이다.
자신의 운명을 자연의 본능을 넘어 개척할 수 있는 유일한 종이다.
거기에는 약간의 조급증이나 신경증이 수반될 수 있지만
그것을 극복한 인류의 사례는 얼마든지 있다.
에리히 프롬이 말했듯이
마뚜라나와 바렐라가 말했듯이
리처드 도킨스가 말했듯이
자아를 의식을 할 수 있게 되고
사회를 이루어 이타적으로 살게 되면서
우리는 자연의 운명을 극복하였다.
우리는 그러한 의지를 가진 종이다.
그러한 의지조차 자연선택의 결과일지라도.
우리는 자연의 무차별한 자연선택이나
오래된 선조로부터 물려 받은 잔인한 본능에 지배당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이해하고 긍정적 방향으로 이용할 수 있는 유일한 종이다.
자신의 운명을 자연의 본능을 넘어 개척할 수 있는 유일한 종이다.
거기에는 약간의 조급증이나 신경증이 수반될 수 있지만
그것을 극복한 인류의 사례는 얼마든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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