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歇長堤草色多
送君南浦動悲歌
大同江水何時盡
別淚年年添綠波
비내리는 긴 뚝방 풀빛으로 선연하고
그대 보낸 남쪽 포구 슬픈 노래 가득하다네
대동강 강물이 언제 다 마르리오,
이별의 눈물로 해마다 푸른 물결 더할 뿐이라네
97년 겨울 우리는 즐거웠습니다.
김대중 대통령님, 안녕히-!
'Humaniz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연선택을 극복한 종 (0) | 2009.12.10 |
---|---|
dark force (0) | 2009.11.27 |
인간의 오만함 (2) | 2009.08.07 |
동지여, 안녕히-! (0) | 2009.05.25 |
未亡 1 (0) | 2009.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