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metapsy님 블로그에서 발췌한 엘리 위젤의 글.
내가 얻은 지식은 내 뇌 속에만 갇혀 있어서는 안 된다. 나는 그 지식을 많은 사람들에게서 빚지고 있는 것이며 나는 그 지식을 가지고 무엇인가 하여야 한다. 그들에 의해 나에게 주어진 지식을 내가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줌으로써, 다른 이들을 위하여 무언가를 함으로써) 갚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감사의 마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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