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꿀 수 없는 것들을 받아들이는 침착함과
내가 바꿀 수 있는 것들을 바꾸는 용기와
그 차이를 아는 지혜
- 니부어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이 곧 아는 것이다.
- 공자
우리는 아는 것만 안다.
따라서 변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아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 앎의나무
기억, 신념, 선택, 언어, 즐거움에 이르기까지 이 모든 영역에서 기술들의 누진적인 중첩을 통해 형성된 인간의 마음이 결코 완전하지 않다는 것을 보아왔다. 이런 것들을 사리에 맞게 해석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이것들을 진화의 유물로 보는 것이다.
- kluge
'Humaniz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뇌 (0) | 2009.04.20 |
---|---|
메타인지 (0) | 2009.03.19 |
욕망의 경제학 (0) | 2009.03.11 |
usage of knowledge (0) | 2009.03.07 |
르 코르뷔지에 (0) | 2009.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