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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izing

성찰과 용기와 지혜

by 앎의나무 2009. 3. 19.

내가 바꿀 수 없는 것들을 받아들이는 침착함과
내가 바꿀 수 있는 것들을 바꾸는 용기와
그 차이를 아는 지혜
- 니부어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이 곧 아는 것이다.
- 공자

우리는 아는 것만 안다.
따라서 변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아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 앎의나무


기억, 신념, 선택, 언어, 즐거움에 이르기까지 이 모든 영역에서 기술들의 누진적인 중첩을 통해 형성된 인간의 마음이 결코 완전하지 않다는 것을 보아왔다. 이런 것들을 사리에 맞게 해석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이것들을 진화의 유물로 보는 것이다.
- klu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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