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인내, 노동, 용기에 달려 있다.
하늘이 내려준 영광의 표시 같은 것은 없다.
용기는 내적인 임이다.
그것만이 인간의 존재를 규정할 수 있다.
하늘이 내려준 영광의 표시 같은 것은 없다.
용기는 내적인 임이다.
그것만이 인간의 존재를 규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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