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상황이 인간을 좌우한다.
인간은 상황의 권위에 복종하기 쉽다.
셋의 법칙. 셋이면 하나의 상황을 만들 수 있다.
2부.
작은 것이 상황을 변화시킨다.
부수효과를 활용하라.
사건 후에 비난이나 탄식을 하기 전에, 미리 부탁은 해 보았는가?
3부.
대중 속에 뭍혀 방관자가 되지 쉽다.
그러나 상황의 힘을 깨고 나갈 수 있다.
선택권은 우리에게 있다.
상황 판단과 인식을 행동으로 옮김.
타인을 위한 순간의 선택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는 본능.
이타심은 본능. [앎의나무!, 사회는 하나의 네트워크!]
곤란한 사람이 있을 때 누구도 도와주지 않는 것을 경험한 사람은
타인을 도와주기가 어렵습니다. 그 역도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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