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 cetera/Bookmark24 시사IN 801, 802 합병호. 2023. 1. 24/31. [두 참사 이야기] ISSUE IN / 기후위기의 무서운 얼굴, 탄소국경세가 온다 - EU가 올해 10월부터 탄소국경조정제도를 시행한다. - 기휘위기는 유럽에 기회다. 반대로 한국 기업에게는 날벼락이다. - 탄소배출권 거래제부터 손봐야 한다. 2023. 2. 9. 주간경향 1513호 2023. 1. 30~2. 5. 네카쿠배 제국의 그늘 표지이야기 1 / '먹통'에도 또 쓰는 나, 해방시켜줄 '법' 없나요 경제 / 정부 미분양 주택 매입, 건설사들 배만 불릴라 - 분양가보다 15% 낮아도 특혜 논란 - 안 하는 게 최선, 매입해도 준공 후 미분양만 - 토지주택비축은행 통한 공적 매입 할 말 있습니다 24 / 건강보험 위기? 마녀사냥 멈춰라 - 당장은 문제가 없다. - 진짜 낭비 요소는 병상 과잉공급, 주체의 제도 부재, 민간의료보험 의료남용, 붕괴된 의료전달체계다. 2023. 2. 9. 주간경향 1512호 2023. 1. 16~29. 표지제: 설 대화 7첩반상 [표지 이야기 1] "득표만큼의 의석, 민주당 지도부와 먼저 싸워야" 임미애 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인터뷰 2023. 2. 9. 주간경향 1511호 | 2023. 1. 9~15. | 표지제: 한국경제 대예측 포커스 : "곧 소아청소년과 대란", "2~3년 뒤 폐과 우려" / 김찬호 기자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 인터뷰, 김찬호 기자 - 전공의 4년을 채운 187명이 올 3월 대학병원을 떠난다. 2020년 지원한 전공의는 147명, 2021년은 75명, 2022년은 57명, 올해는 33명이다. 187명이 나가는데 갓 인턴을 뗀 33명이 그 자리를 메워야 한다. - 힘들게 소청과 전문의가 돼도 '일반의'보다 수입이 적다. 소청과 의사회 임원들조차 폐업한다. 일반의원으로 바꾸는 경우도 있다. 동네 소청과는 하루 80명은 받아야 적자를 면하는데 환자 20~30명이 전부다. - 복지부, 질병청, 기재부, 의사들 한자리에 모여야 한다. 적어도 상황파악을 위한 회의는 해야 한다. 특히 지방정부는 소아진료 인프.. 2023. 2. 9.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