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의 기술(Art of being)을 배우는 것을 가로막는 또 다른 장벽은 "무노동, 무고통" 신조이다. 사람들은 모든 것을, 가장 힘든 일들까지도, 노력 없이, 혹은 작은 노력만으로 터득할 수 있어야 한다고 확신한다. 그런 신조는 길게 설명할 필요도 없을 만큼널리 퍼져 있다. From Art of Being written by Erich Fro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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