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론을 통해 범주의 불분명함을 역설한 언어철학자, 20세기의 지성비트켄슈타인
그리고 권력지향적 인생관을 가지고 게르만 순혈주의에 심취한 지도자이자, 대학살자인 히틀러
이 두 사람이 유치원 동창이랍니다.
증거 사진까지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
몬스터(Monster)라는일본 만화를 상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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