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재 사람은 다름아닌 "그들은 누구를 가장 증오하는가"라는 질문은 던진 사람이다.
그들은 창조자를 가장 증오한다.
낡은 목록과 가치를 부숴버리는 자, 이러한 파괴자를 그들은 범죄자라고 부른다.
왜냐하면 선한 자들은 창조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들은 언제나 종말의 시작인 것이다.
ㅡ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Humanizing > Nietzsche'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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