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적이 누구인가를 확인하고 휘두러야 한다는 것을 개닫지 않으면 안된다.
그대들은 증오해야 할 적만을 가져야 하며 경멸하는 적을 가져서는 안된다.
오, 나의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그대들은 좋은 맞수를 위해 그대들 자신을 아껴야 한다.
ㅡ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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