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음운론 공부모임

☆ 양음절성

심리적인 판단에 의한다. 즉, 음성학이 아닌 순수 음운론의 영역으로 수형도를 그리자면 하나의 형판이 두 음절에 연결되는 구조임

☆ 겹자음화

제미네이션이 일어남...하나의 분절이 두 형판으로 나뉘어짐.

☆ 재음절화

음절화가 일어나고 다시 음운론적인 절차를 겪어 음절화가 다시 일어남. / 가령 "값(w)없다 : 갑(w)업따 : 가법따" 밑줄 친 경우의 음절화가 재음절화이다.

☆ 접두사의 처리

접두사, 합성어의 어기들은 음운론적 단어로 판단된다. "헛(w)웃음 : ?(w)우슴 : 허두슴"

☆ 최적성이론 Optimality theory. 제약들은 이런 식이겠지.

CV형 선호 ; 모든 온셋은 채워져야 한다, 코다는 없다는 제약 등등

경계에 오는 음을 결정...Align ; left / right

입력형과 출력형의 동일성 IDEN-IO ; [-설정적 마찰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