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헤쎄 글은 대체로 인상 깊게 읽었는데
싯다르타는 제목이 너무 무서워서 못 읽겠었던 거 같아
B:
아 그럼 아마 이상의 오감도도 제목이 너무 무서워서 못 읽겠었겠구나?
그게 얼마나 재밌는지 누군가가 보여주어야겠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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