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의회는 2005년을 언어의 해로 결정하였다.
이것을 축하하기 위한 시리즈로 준비된 것이 바로 'The 5 Minute Linguist'(5분 방송 언어학자) 라디오 방송이다.
(처음에 본인은 다섯 명의 빼어난 언어학자인줄 알았다)
2005년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4회, 5회씩 총 50여회로 구성되어 있다.
내용은 언어에 관련된 다양한 주제에 대해 개론적인 수준에서 간단하고 명료하게 설명한다ㅡ한 꼭지당 2,3 쪽 분량이다.
책으로 출간되면서 몇 회를 더해 60회로 만들었다.
책의 제목은 The 5 Minute Linguist, 부제는 Bite-sized Essays on Language and Languages
(고대 도서관에 있다. 본인이 대출 중)
찰스톤 대학 국립 언어 박물관 주관.
아래 사이트에서 방송 대본을 구할 수 있고, 방송을 들을 수 있다.
아쉽게도 바이비 선생의 글은 나중에 추가 된 듯, 대본이 없다. 킁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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