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쿠24 본초 땔감으로 쓰려고잘라다 놓은 나무에싹이 돋았다 2007. 1. 31. 바쇼 새벽에 핀 이 꽃들나는 내가 보려고 했던 것보다 더 많이신의 얼굴을 보았다 2007. 1. 31. 바쇼 이 가을너의 삶에 대해 더 이상 생각하지 말라이젠 다 부질없는 짓이니(어느 죽은 자의 장례식에서) 2007. 1. 31. 시메이 이 미친 세상에서미치지 않으려다미쳐 버렸네 2007. 1. 31.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