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의 장점1 완벽하지 않으며, 다르다는 것은 좋은 것이다. 완벽한 동료들은 정확한 질문을 던지는 반면, 완벽을 뒤어넘는 동료들은 충분한 질문을 던져서 여러분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것을 알아내며, 다음번엔 항상 더 나은 질문을 던진다. 훌륭한 사람은 상대의 재능가 능력을 확장시킨다. 그러기 위해 결단을 내린다. 그렇게 함으로써 자신도 확장된다. 누구에게 물은 것인가가 어떤 대답을 들을 것인가를 정해 놓고 있다. 회사에선 두 사람이 항상 같은 의견이라면 둘 중 하나는 필요 없다는 것이다. "정말 골치 아픈 문제가 있어요. 명석한 해결책이 필요해요."라고 말하는 것은 요청인 동시에 상대에 대한 최고의 찬사이며 선물이기도 하다. 지식을 배우거나 능력을 계발하다 보면 모르는 게 얼마나 많은지 알게 된다. 진실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실제 테스트 점수가 가장 좋았던 사람.. 2008. 12.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