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izing/Haiku26 바쇼 이 가을너의 삶에 대해 더 이상 생각하지 말라이젠 다 부질없는 짓이니(어느 죽은 자의 장례식에서) 2007. 1. 31. 시메이 이 미친 세상에서미치지 않으려다미쳐 버렸네 2007. 1. 31. 바쇼 작년에 우리 둘이 바라보던그 눈은 올해도내렸는가 2007. 1. 31. 이싸 다리 위 저 거지도아들을 위해반딧불을 잡으려 하네 2007. 1. 31.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