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t cetera/Bookmark

시사IN, 807, 2023. 3. 7. [아프간 특별기여자 아이들, 기적의 1년]

by 앎의나무 2023. 3. 8.
COVER STORY IN: 울산은 미래를 먼저 경험했다, 8-15면
아프간 특별기여자와 가족 158명이 울산 동구로 이주한 지 1년이 지났다. <시사IN>은 2월 중순 그곳에 닷새간 머물면서 지난 사건을 취재했다. 이 이야기는 울산 동구만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COVER STORY IN: 첫 등굣길 사진 이후 그는 떠났지만..., 16-18면
'울산은 왜 달랐나?' 질문을 받은 각 기관 실무자들에게서 한 사람의 이름이 나왔다. 고 노옥희 울산교육감. 서로 다른 현장마다 그의 유산이 남아 있었다.
아이들의 한국어 실력이 '노옥희 업적' "어떤 갈등이든 현장에 답이 있는 것 같다."

 

ISSUE IN: 더불어민주당은 지금 변곡점을 지나고 있다, 22-24면
ISSUE IN: 대통령이 촉발한 '은행 공공재' 논쟁, 26-27면
ISSUE IN: 연금 개역 논쟁, 어디서 갈리나, 28-36면
연금 개혁은 한정된 자원을 '무엇에, 누구에게 사용할까' 하는 정치의 문제다. 소득대체율 인상론자와 재정안정화론자들의 해법이 엇갈린다.
다층 연금체계 vs. 국민연금 강화 한국의 소득대체율은 정말 낮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