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영화 박치기
엔딩곡 :あの素晴らしい愛をもう一度(그 멋진 사랑을 다시 한 번)
다른 여자 가수가 다시 부른 것
命かけてと 誓った日から 素敵な思い出 残して来たのに
あの時 同じ花を見て 美しいと言った二人の
心と心が 今はもう通わない
あの素晴しい 愛をもう一度
あの時 同じ花を見て 美しいと言った二人の
心と心が 今はもう通わない
あの素晴しい 愛をもう一度
あの素晴しい 愛をもう一度
赤とんぼの歌を 歌った空は 何にも変わって いないけれど
あの時 ずっと夕焼けを 追いかけて行った二人の
心と心が 今はもう通わない
あの素晴しい 愛をもう一度
広い荒野に ポツンと居るよで 涙が知らずに 溢れてくるのさ
あの時 風が流れても 変わらないと言った二人の
心と心が 今はもう通わない
あの素晴しい 愛をもう一度
목숨걸고 맹세한 날부터, 멋진 추억을 남겨왔지만
그 시절 같은 꽃을 보며 아름답다 말했던 두 사람
마음과 마음이 이제는 더 이상 통하지 않아
그 아름다운 사랑을 다시 한 번,
그 아름다운 사랑을 다시 한 번
赤とんぼの歌を 歌った空は 何にも変わって いないけれど
あの時 ずっと夕焼けを 追いかけて行った二人の
心と心が 今はもう通わない
あの素晴しい 愛をもう一度
あの素晴しい 愛をもう一度
고추잠자리 노래를 부렀던 하늘은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지만
그 시절 늘 석양을 뒤쫓던 두 사람
마음과 마음이 이제는 더 이상 통하지 않아
그 아름다운 사랑을 다시 한 번
그 아름다운 사랑을 다시 한 번
あの時 風が流れても 変わらないと言った二人の
心と心が 今はもう通わない
あの素晴しい 愛をもう一度
あの素晴しい 愛をもう一度
넓은 황야에 홀로 서 있는데, 눈물이 나도몰래 흘러내리네
그 시절, 바람이 불어도 변하지 않는다고 말한 두 사람
마음과 마음이 이제는 더 이상 통하지 않아
그 아름다운 사랑을 다시 한 번
그 아름다운 사랑을 다시 한 번
테마곡 : 임진강
극중 한 가지 스토리를 담당하는 쿄스케와 경자
강자역의, 재일 한국인 배우 치순(지순)
재일한국인의 삶이라는 메인스토리의 주인공 안성, 박치기 대마왕 & 여동생 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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