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꼬르뷔제1 르 코르뷔지에 모든 것은 인내, 노동, 용기에 달려 있다. 하늘이 내려준 영광의 표시 같은 것은 없다. 용기는 내적인 임이다. 그것만이 인간의 존재를 규정할 수 있다. 2009. 2.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