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1 걸견패요 桀犬吠堯 (걸견패요) : 폭군 걸의 개가 성군 요를 보고 짖는다는 것. 2009년 대한민국 견찰과 검새들에게 적격. 경찰은 용산 시위자 사망 사건의 진상 조사를 위해 출입을 요구한 국회의원을 폭행하고, 검찰은 시위자들과 대치한 용역 깡패들과 그 고용자들은 아예 본 척도 안하고, 총리는 사람이 죽어나가는데 법이 더 중요하다고 하다는 역발상을 보여주고, "대한민국 족구하라 그래"라던 권상우 형님의 혀짧은 소리가 오늘따라 가슴에 메아리치는구나. 2009. 1.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