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했다. 두근두근ㅡ
Fromm 아저씨의 가르침과 같구나.
옮긴이의 말과, 목차와 서론을 읽는다.
관찰과 실험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날이 바로 내 장례식이 될 것이다.
성장을 포기하는 날이 바로 내 장례식이 될 것이다.
그리고, <김영사>의 책 디자인은 언제나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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