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밥
구설수. 좋지 못한 이야기 거리의 대상
¶ 남의 말밥에 오르내리다.
말맵시
말하는 모습이나 태도
¶ 언제나 조금도 흐림이 없는 또박또박한 말맵시며 명랑한 성품이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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