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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 cetera

수요일, 오늘

by 앎의나무 2006. 9. 20.


정말 지긋지긋하게도 바쁜 9월입니다 -

오늘도 차분하게 잘 보내기를 바래봅니다,

차분한 배경음악처럼, 수요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