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이야기, 문제가 생길 때마다 '문' 뒤에 숨는 윤 정부, 10~15면
- 이 모든 것이 '문재인 정부 탓'?
- '문재인 정부 탓'을 해도 반등 없는 지지율
- '문재인 정부 탓'이 가린 것
- 윤석열 정부의 국정운영 철학은 무엇인가?
ㄴ 이든 윤이든 기대가 크지도 않았지만 막상 접하니 기분이 나쁘기는 하다.
ㄴ 국정 철학이 대두된 교조주의도 피곤했겠지
표지 이야기, 사의재, '문 때리기' 반박 거점될까, 16~19면
- 정세균 전 국무총리를 비롯한 문재인 정부 인사들이 1월 1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포럼 사의재' 창립기자회견 시작
- 매주 공개될 '전 정부의' 현안 입장
- '사의재' 활동을 주저하는 전 정부 인사들
ㄴ 파란당에서는 그나마 안정적인 구심점이 될 만한 사람이 정세균 씨가 아닐까
표지 이야기, "민주당이 엉망이라 기승전'문' 못 막아", 20~21면
- '윤 지지', 민주당 잔류 엇갈린 '반명친문'의 현재 심정
ㄴ 애초에 팬심 정치에 왜 편승하는지, 청소년과 아이돌이냐.
ㄴ 그 사람이 대통령이 됨으로써 창발될 세상을 좀 생각해 보자. 초보 정치인에서 중견 정치인에서 잠룡을 거쳐 대통령 후보와 대통령이 되는 과정에서 얽힌 힘과 끈들의 네트워크의 역학이 창발하는 세상. 이가 대통령이 됐대도 뭐 더 좋아졌을까. 모르겠다. 오히려 더 교묘하지 않았을까?
김우재의 플라잉룸, AI와 종말, 저항, 희망, 42~43면
- 영어가 곧 권력이던 학술계 헤게모니에 곧 균열이 일어날 것이다
ㄴ 코딩을 배워야 할까 매커니즘을 이해하는 수준에서 족할까? 후자에 점점 힘이 실리는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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