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백하다.
덞과 더함이 있겠지만 형사부 검사들의 일상을 보는 듯하다.
어디든 사회생활은 비슷비슷한 듯.
김웅 씨의 원저에도 낄낄댈 포인트들이 있다는데 드라마도 재미지게 만들었다.
일일드라마 보는 기분으로 땅콩에 맥주 한 캔과 더불어 하루 한두 편 보는데 즐겁다.
'et cetera' 카테고리의 다른 글
Favorite 픽션 캐릭터 [삼국지연의] (0) | 2023.01.30 |
---|---|
Favorite 픽션 캐릭터 [슬램덩크] (0) | 2023.01.30 |
더 글로리 1~8화 / Netflix (0) | 2023.01.02 |
무법 변호사/넷플릭스 (0) | 2022.12.31 |
작은 아씨들/넷플릭스 (0) | 2022.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