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경향, 1518, 2023. 3. 6-12. [나는 수술실의 유령입니다]
표지 이야기: "사람을 살리지만 불법... 난 PA니까", 10-15면 없으면 안 되지만 있어도 없는 존재. 나는 수술하는 간호사, PA다. ... 의사 정원은 안 늘리고 전공의 특별법을 시행한 탓에 국립대병원마다 평균 100명이 넘는다. 수술과 처방을 하지만, 제대로 배울 곳은 없다. 의협, 전공의협, 간호협회도 공식화엔 반대한다. 정부가 관리안을 만들었다는데, 언제쯤 우리 일도 합법이 되려나. "PA 없으면 병원이 안 돌아간다" '의사의 일' 맡겨놓고..."교육이 없다" 미국, 캐나다에선 '유망직업'인 PA 'PA 공식화' 엇갈리는 입장 관리체계 만든다지만 정치: "국민의 뜻은 어젠다 정치, 국민의힘은 패거리 정치", 24-27면 '당대표 선거 돌풍' 천하람이 말하는 국민의힘 개혁 과제 국민의힘 주류..
2023. 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