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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izing

사회적 타성에 대해

by 앎의나무 2008. 12. 23.
나는 그렇게 모든 것을 간단하게 해버리는 사람이 싫다. 
모든 것이 이처럼 무섭게 갈피를 잡을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ㅡ


루이제 린저, <생의 한가운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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