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izing/Nietzs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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앎의나무
2007. 4. 3. 02:21
자기 자신에게 명령하지 못하는 자는 복종하지 않으면 안된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 자신에게 명령할 수 있지만
자기가 명령한 것에 복종하는 데는 매우 태만하다.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