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izing
necro-philia의 극복
앎의나무
2006. 12. 4. 00:53
“너는 고된 인생을 살지도 모르겠다.
상처받아 좌절하는 일도 있겠지. 하지만 무슨 일이 있어도,
끝까지 춤추는 거야.”
가네시로 가즈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