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izing/Marie Currie
마리 퀴리 #2
앎의나무
2006. 9. 5. 22:03
개인을 향상시키지 않고서는
보다 나은 세계의 건설이라는 희망은 품을 수 없다.
그것을 위해 우리 모두 각자 자신의 개발에 힘써야 하며,
그와 동시에 전 인류에 대한 보편적인 책임감과
전 인류에꼭 필요한 것을 해야 한다는
특별한 임무를 공유해야만 한다.
- 파리행 독일발 열차의 4등실에서, 25 살의 마리 퀴리 <자서전 노트> 中
마리 퀴리는
모든 위대한 인물 중에서
자신의 명예를 더럽히지 않은 (혹은 명성에 물들지 않은)
유일한 사람이다
- 아인슈타인, <기억 속의 마리 퀴리>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