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 cetera

검사내전/Netflix

앎의나무 2023. 1. 9. 16:11

담백하다.

덞과 더함이 있겠지만 형사부 검사들의 일상을 보는 듯하다.

어디든 사회생활은 비슷비슷한 듯.

김웅 씨의 원저에도 낄낄댈 포인트들이 있다는데 드라마도 재미지게 만들었다.

일일드라마 보는 기분으로 땅콩에 맥주 한 캔과 더불어 하루 한두 편 보는데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