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izing

사회적 타성에 대해

앎의나무 2008. 12. 23. 20:28
나는 그렇게 모든 것을 간단하게 해버리는 사람이 싫다. 
모든 것이 이처럼 무섭게 갈피를 잡을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ㅡ


루이제 린저, <생의 한가운데>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