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izing/Nietzsche

낡은 목록과 새로운 목록 23

앎의나무 2007. 4. 3. 02:57

그리고 춤을 추지 않는 날은 잃어버린 하루로 삼아라.

미소가 따르지 않는 진리는 차라리 우리들에게는 가짜라고 부르라!

ㅡ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