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izing/Nietzs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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앎의나무
2007. 4. 3. 02:57
그리고 춤을 추지 않는 날은 잃어버린 하루로 삼아라.
미소가 따르지 않는 진리는 차라리 우리들에게는 가짜라고 부르라!
ㅡ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